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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자주 생각나던 알투비트!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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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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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생각나던 알투비트
알투비트 하고싶다 생각 많이 들고 싱글 모드라도 찾아서 해보려고 시도 많이 했엇는데
다시생겨서 너무 반갑다
알투비트.
생각만해도 예전 추억들이 생각난다 그때의 노래 그때의 친구들 그때의 나
내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알투비트를 하고있엇고 어떤마음으로 하고있엇는지 아직도 기억이난다
학교 친구들한테 자랑하려고 올콤 판정 높은거있으면 싸이월드에 올려서 태그도 해놓고
달 미션 해 미션 어려워 하는 친구들꺼 깨준다고 들어가선
판정 올라가는 신발 신고 몇시간을 돌려 깨놓고는 쉽게 깬척 연기하고...
그때 같이 알투비트 하던 친구들도 많이 생각난다 지금 다들 잘지내겠지? 이젠 그친구들과 내아이디는 기억안나지만
게임하다 지치면 다들 무슨방이었지? 채팅방? 모여서 수다떨고 펀치나 킥으로 때리면 타이밍 맞춰 넘어지면서 노는게 너무 재밌어
뒤에서 아버지가 잠좀자라고 소리질러도 못듣던 그때가 아직도 웃기고 재밌엇다고 생각 많이 하곤 한다
알투비트 너무 반갑다 오랜만에 게임하고 오랜만에 달려보는 노래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때처럼 정신줄 놓고 재밌게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잘부탁한다!
알투비트 하고싶다 생각 많이 들고 싱글 모드라도 찾아서 해보려고 시도 많이 했엇는데
다시생겨서 너무 반갑다
알투비트.
생각만해도 예전 추억들이 생각난다 그때의 노래 그때의 친구들 그때의 나
내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알투비트를 하고있엇고 어떤마음으로 하고있엇는지 아직도 기억이난다
학교 친구들한테 자랑하려고 올콤 판정 높은거있으면 싸이월드에 올려서 태그도 해놓고
달 미션 해 미션 어려워 하는 친구들꺼 깨준다고 들어가선
판정 올라가는 신발 신고 몇시간을 돌려 깨놓고는 쉽게 깬척 연기하고...
그때 같이 알투비트 하던 친구들도 많이 생각난다 지금 다들 잘지내겠지? 이젠 그친구들과 내아이디는 기억안나지만
게임하다 지치면 다들 무슨방이었지? 채팅방? 모여서 수다떨고 펀치나 킥으로 때리면 타이밍 맞춰 넘어지면서 노는게 너무 재밌어
뒤에서 아버지가 잠좀자라고 소리질러도 못듣던 그때가 아직도 웃기고 재밌엇다고 생각 많이 하곤 한다
알투비트 너무 반갑다 오랜만에 게임하고 오랜만에 달려보는 노래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때처럼 정신줄 놓고 재밌게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잘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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