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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어릴때 밤새가며 했던 추억의 게임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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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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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소개로 우연히 접했던 게임이 알투비트였다
그당시 게임도 잘 모르고 심지어 리듬게임은 한번도 안해봤었는데
하나하나 깰 때마다 오는 성취감에 재미를 느끼고 서비스 종료때까지 참 열심히도 했다
그당시 친해졌던 동생들 친구들 여태까지 연락하고 잘 지내고 있는데 최근에 한 동생은 결혼도 했다
그 때 친구들이랑 다시 재밌게 게임했던 그 때를 생각하면서 시간 맞춰 같이 게임하고 싶다
어릴 때 했던 게임 중에 추억이 많은 게임이 다시 오픈해서 너무 정겹고 애틋한 마음이 든다
그당시 게임도 잘 모르고 심지어 리듬게임은 한번도 안해봤었는데
하나하나 깰 때마다 오는 성취감에 재미를 느끼고 서비스 종료때까지 참 열심히도 했다
그당시 친해졌던 동생들 친구들 여태까지 연락하고 잘 지내고 있는데 최근에 한 동생은 결혼도 했다
그 때 친구들이랑 다시 재밌게 게임했던 그 때를 생각하면서 시간 맞춰 같이 게임하고 싶다
어릴 때 했던 게임 중에 추억이 많은 게임이 다시 오픈해서 너무 정겹고 애틋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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