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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나와 같이 성장한 알투비트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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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장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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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때였을까,, 명절에 친척집을 가서 할 게임을 찾고 찾다 시작한 알투비트였는데
20살이 되었을까, 완전 썩은물로 알투비트를 즐기던 나에게 섭섭한 소식,.,. 바로 서비스 종료였다
나는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알투비트를 떠나보내고 간간히 솔로플레이로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던 파일들을 다운받아서
간간히 생각날때 한판씩 즐겼는데, 그 시절 알투비트가 다시금 부활한다니 나에겐 반갑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학교끝나면 집와서 플레이하던 내가 이젠 어른이 되어서 회사가 끝나고 집으로 달려와 플레이를 하는 나이가 되버렸지만, 알투비트는 앞으로도 영원히 나의 추억을 함께한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다.
알투비트 화이팅!
20살이 되었을까, 완전 썩은물로 알투비트를 즐기던 나에게 섭섭한 소식,.,. 바로 서비스 종료였다
나는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알투비트를 떠나보내고 간간히 솔로플레이로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던 파일들을 다운받아서
간간히 생각날때 한판씩 즐겼는데, 그 시절 알투비트가 다시금 부활한다니 나에겐 반갑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학교끝나면 집와서 플레이하던 내가 이젠 어른이 되어서 회사가 끝나고 집으로 달려와 플레이를 하는 나이가 되버렸지만, 알투비트는 앞으로도 영원히 나의 추억을 함께한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다.
알투비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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