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내 컴활시간 CA시간에 동반자 알빝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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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니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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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릴적 학교에서 컴활시간 그리고 CA시간만 되면 맨 뒷자리 차지하고 친구들이랑 앉아서 늘 하던게임이었는데
그 게임이 사라져서 마음이 무너져가던 찰나
다시 재오픈 한다는 소식에 밤잠 설치며 기다렸습니다.
추억과 함께 묻어두었던 소중한 알빝.......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ㅜㅜㅜㅜ GM님들도 힘드시겠지만 힘내시어 속히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ㅜㅜㅜ
아까 7시쯤 세판하고 애기랑 장보기로 약속해서 장보고 와가지고 애기 씻기고 재우고 집 치우고 이제들어가려 하니...
다시 추억과 함께 뭍힐판입니다.
아이보며 신랑보며 잊었던 어린날의 그 시간들을 알빝과 되찾겠습니다!
지나간 추억과 함께 돌아와준 알투비트~! 사랑합니다ㅎㅎ
그 게임이 사라져서 마음이 무너져가던 찰나
다시 재오픈 한다는 소식에 밤잠 설치며 기다렸습니다.
추억과 함께 묻어두었던 소중한 알빝.......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ㅜㅜㅜㅜ GM님들도 힘드시겠지만 힘내시어 속히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ㅜㅜㅜ
아까 7시쯤 세판하고 애기랑 장보기로 약속해서 장보고 와가지고 애기 씻기고 재우고 집 치우고 이제들어가려 하니...
다시 추억과 함께 뭍힐판입니다.
아이보며 신랑보며 잊었던 어린날의 그 시간들을 알빝과 되찾겠습니다!
지나간 추억과 함께 돌아와준 알투비트~! 사랑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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