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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오랜만에 러브비트 덕분에 설렘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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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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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4년,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한창 열심히 했던 알투비트.
알투비트라는 게임이 있어서 점차 리듬게임이라는 것에 재미를 느껴갔다.
오랜만에 알투비트가 너무 하고싶어진 나머지, 검색을 해보았는데 서비스 종료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알투비트 올 여름내로 부활 이라는 기사를 보았고, 끊임없이 기다렸다.
하지만, 여름내로 부활하지 않았고, 그래도 올해 안에는 반드시 부활할거라는 소식들이 자자했다.
알투비트 영원히 서비스 종료하지 말고, 예전 모습을 토대로 조금더 업그레이드 된 게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이라는 것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다.
알투비트라는 게임이 있어서 점차 리듬게임이라는 것에 재미를 느껴갔다.
오랜만에 알투비트가 너무 하고싶어진 나머지, 검색을 해보았는데 서비스 종료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알투비트 올 여름내로 부활 이라는 기사를 보았고, 끊임없이 기다렸다.
하지만, 여름내로 부활하지 않았고, 그래도 올해 안에는 반드시 부활할거라는 소식들이 자자했다.
알투비트 영원히 서비스 종료하지 말고, 예전 모습을 토대로 조금더 업그레이드 된 게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이라는 것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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