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알투비트
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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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Ta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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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부터 친구들과 매일 PC방에가서 3시간 넘게 이 게임만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학교에선 매일 누가 더 잘하니.. 어떤노래가 어려웠다. 어떤 노래를 올콤보 했다. 판정이 어떻다 라는듯 매일 이 게임에 대한 주제로 서로 떠들고 놀고 했는데... 너무 그리웠습니다. 서비스종료할때까지 아이디만 5개로 레벨 전부 해 25를 찍어놔서 무지개해를 달아놨었는데... 다시 한 번 해볼 생각입니다.
옛날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게임이 다시 되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ps. 수다방은 솔직히 자제합시다... 그거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시죠? 알꺼라 믿습니다.
옛날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게임이 다시 되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ps. 수다방은 솔직히 자제합시다... 그거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시죠? 알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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