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Long time no see...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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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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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왜!!! 이제 온겁니까?
알투비트 하고 싶어서 네x버 검색창에 알투비트 비슷한 게임을 검색해온 유저입니다.
그만큼 보고싶었고, 그만큼 하고싶은 게임중 5위안에 드는 게임. 알투비트 왜 이제서야 나타난 거니?
11년 전 어린 마음에 pc방을 오고가며 친구들이랑 이것저것 게임을 해봤는데 한 게임에 빠진 알투비트
전 기억을 떠올리며 먼저 게임유형는 4가지. 그 중 3가지 유형이 있다
팀전: 팀 단위로 나뉘어서 1위로 먼저 들어오는 팀이 승리하는 모드. 모든 유형을 지원하는 두 모드 중 하나다.
>> 별 달 해 가면 갈수록 난이도는 급상. 해는 연습을 해도 힘들정도로 어려웠다.. 그만큼 난이도 밸런스가 커서 유저들이 떠나는 이유중 하나였다.
개인전 : 팀 구성 없이 개인간의 승부를 가리는 모드. 오리지널, 스피드전, 아이템전을 지원한다.
알투비트 하고 싶어서 네x버 검색창에 알투비트 비슷한 게임을 검색해온 유저입니다.
그만큼 보고싶었고, 그만큼 하고싶은 게임중 5위안에 드는 게임. 알투비트 왜 이제서야 나타난 거니?
11년 전 어린 마음에 pc방을 오고가며 친구들이랑 이것저것 게임을 해봤는데 한 게임에 빠진 알투비트
전 기억을 떠올리며 먼저 게임유형는 4가지. 그 중 3가지 유형이 있다
팀전: 팀 단위로 나뉘어서 1위로 먼저 들어오는 팀이 승리하는 모드. 모든 유형을 지원하는 두 모드 중 하나다.
>> 별 달 해 가면 갈수록 난이도는 급상. 해는 연습을 해도 힘들정도로 어려웠다.. 그만큼 난이도 밸런스가 커서 유저들이 떠나는 이유중 하나였다.
개인전 : 팀 구성 없이 개인간의 승부를 가리는 모드. 오리지널, 스피드전, 아이템전을 지원한다.
릴레이전: 절반을 기준으로 팀원이 릴레이를 하는 모드. 바톤 터치 시 미니게임이 나타나며 여기서의 결과에 따라 바톤 터치 시의 부가효과가 달라진다. 팀전과 마찬가지로 모든 유형을 지원한다.
>> 바톤 터치시 받는사람의 합이 좋아야 한다.
>> 바톤 터치시 받는사람의 합이 좋아야 한다.
커플모드 : 커플이 아닌 유저는 방 생성, 입장이 불가능하다. 관전도 불가능. 팀전을 기본으로 하되 무조건 커플끼리만 팀이 맺어지도록 되어있어서 2:2:2를 할 수도 있는 모드. 게임 시작 및 종료 시 커플 모션이 나온다는 점이 특징. 한 커플만 들어가 있는 상태로 1:1을 진행할 수도 있다. 동성커플도 이용은 가능하나 시작 및 종료 모션이 약간 다르다.
히어로모드 : 히어로와 빌런이 싸우는걸 보조한다는 컨셉의 모드. 부스터, 아이템 사용으로 히어로에게 힘을 전달하여 악당을 물리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협동모드와 다른 점이라면 곡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 레이싱은 스피드전 기반에 아이템 사용이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골인할 때를 기준으로 악당 HP가 0이면 승리, 아니면 패배하게 된다.
>> 내가 많이 해본 게임중 하나이다.
이정도 마치고, 좋았던 점은 클래식 노래가 있어서 좋았다. 어디서 잘 듣지 않는 음악과 그외 들어보지 못한 곡들도 많이 있어서 신선했다. 그리고 코디이다. 11년 전 어린 마음에 캐쉬지르기 힘들었는데 타게임보다는 값이 좋았다. 이번 오픈(부활)하면서 캐쉬 값은 변하지 않았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유저들과 소통하는 수다방이 있어 좋았다. 수다방에서는 수다하고 잠수타고 여러 모션을 통해 소통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었다.
하지만 반대로 부족한 점은 10명중 2~3명만 알았다는 점? 그만큼 그당시에 알투비트라는 게임이 홍보부족이였던 점. 그리고 알투비트 내에서 싸움이 많았다는 점. 하지만 이걸 해결부족으로 싸움이 많았고, 오류도 많았다는점. 많은 예들 중 하나의 예를 들면 어떤 유저가 옷을 입는데 그 옷으로 유저들을 튕굴 수 있었고, 유저들이 항의를 해서 튕김 방지를 했지만 각종 오류들이 있었다는 점.
이러한 보류를 가지고 한빗의 내용 보다는 중국에서 한 알투비트 내용을 가져와서 신규유저와 기존 유저들이 맛보지 못한 알투비트가 됐으면 합니다. (중국 알투비트를 하신 분들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
마지막으로 겨울이 왔고, 더 빨라 질 수 있다는 말 믿고 기다리는데 너무 늦다고 생각합니다. 무소식보단 유저들과 소통으로 만나뵙고 싶습이다.
>> 내가 많이 해본 게임중 하나이다.
이정도 마치고, 좋았던 점은 클래식 노래가 있어서 좋았다. 어디서 잘 듣지 않는 음악과 그외 들어보지 못한 곡들도 많이 있어서 신선했다. 그리고 코디이다. 11년 전 어린 마음에 캐쉬지르기 힘들었는데 타게임보다는 값이 좋았다. 이번 오픈(부활)하면서 캐쉬 값은 변하지 않았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유저들과 소통하는 수다방이 있어 좋았다. 수다방에서는 수다하고 잠수타고 여러 모션을 통해 소통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었다.
하지만 반대로 부족한 점은 10명중 2~3명만 알았다는 점? 그만큼 그당시에 알투비트라는 게임이 홍보부족이였던 점. 그리고 알투비트 내에서 싸움이 많았다는 점. 하지만 이걸 해결부족으로 싸움이 많았고, 오류도 많았다는점. 많은 예들 중 하나의 예를 들면 어떤 유저가 옷을 입는데 그 옷으로 유저들을 튕굴 수 있었고, 유저들이 항의를 해서 튕김 방지를 했지만 각종 오류들이 있었다는 점.
이러한 보류를 가지고 한빗의 내용 보다는 중국에서 한 알투비트 내용을 가져와서 신규유저와 기존 유저들이 맛보지 못한 알투비트가 됐으면 합니다. (중국 알투비트를 하신 분들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
마지막으로 겨울이 왔고, 더 빨라 질 수 있다는 말 믿고 기다리는데 너무 늦다고 생각합니다. 무소식보단 유저들과 소통으로 만나뵙고 싶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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