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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너무 설레네요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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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연정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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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정말 열심히 했던 게임 알투비트
용돈 받으면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서 문화상품권을 구매하고
알투비트에 돈도 엄청 써서 의상이랑 사서 막 꾸몄던 때가 생각이 나요.
물론 그때는 뭐때문이였는지 게임 내에서 문화상품권 번호불러주고 사기당하고 엉엉 울었던 적도 많았지만요.
이런 저런 일도 많았던 알투비트 였지만 내 최애 게임 이였고 초딩때 했던 게임을 이제 20대 중반이 되어서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너무 설레요! 얼른 오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재밌게 했던 손가락을 쉴수 없었던 노래들도 다 있었으면 좋겠어요 Lie 노래가 젤 생각이 나요!
다시 추억 게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돈 받으면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서 문화상품권을 구매하고
알투비트에 돈도 엄청 써서 의상이랑 사서 막 꾸몄던 때가 생각이 나요.
물론 그때는 뭐때문이였는지 게임 내에서 문화상품권 번호불러주고 사기당하고 엉엉 울었던 적도 많았지만요.
이런 저런 일도 많았던 알투비트 였지만 내 최애 게임 이였고 초딩때 했던 게임을 이제 20대 중반이 되어서 할 수 있게 되었네요.
너무 설레요! 얼른 오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재밌게 했던 손가락을 쉴수 없었던 노래들도 다 있었으면 좋겠어요 Lie 노래가 젤 생각이 나요!
다시 추억 게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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