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건의 추억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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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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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처음 샷건을 알게해준 알투비트..
매번 실패하던 미션덕에 키보드를 팡팡!
어려서 힘이 약한탓에 부숴먹진않았다
눌렀는데.. 아! 눌렀는데 말하지만 실은 못눌렀죠
미션을 트라이할때 매우화가나도 성공하면
말할수없는 그 기분 하나
친구들보다 높은 계급(별. 달 . 해) 에 어깨 으쓱하는
그 기분 둘
(라떼는 보름달은 없었다~~~ 이말이야!)
게임에서 승리할때의
그 기분 셋
세가지 기분이 추억속에 잠겼다가 다시 올라왔네
어려서 부숴먹지못한 키보드를 가지러온건가싶다..
늙어서 장애물은 못피해도 키보드는 잘부순다
매번 실패하던 미션덕에 키보드를 팡팡!
어려서 힘이 약한탓에 부숴먹진않았다
눌렀는데.. 아! 눌렀는데 말하지만 실은 못눌렀죠
미션을 트라이할때 매우화가나도 성공하면
말할수없는 그 기분 하나
친구들보다 높은 계급(별. 달 . 해) 에 어깨 으쓱하는
그 기분 둘
(라떼는 보름달은 없었다~~~ 이말이야!)
게임에서 승리할때의
그 기분 셋
세가지 기분이 추억속에 잠겼다가 다시 올라왔네
어려서 부숴먹지못한 키보드를 가지러온건가싶다..
늙어서 장애물은 못피해도 키보드는 잘부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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