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게임 부활이 이렇게 설렐 줄은 몰랐는데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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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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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이며 인간관계며 여러 곳에 찌들어
어릴 때 갖고 살았던 여러가지 감정들이 다 시들거나 없어져버리는 느낌이었는데
알투비트 부활 소식 듣자마자 정말 오랜만에 그 어릴 적 설레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오래전 알투비트를 하던 느낌과 완전히 같을 수는 없겠지만
이렇게 재오픈이 기다려지는 게임은 또 없을 거 같습니다
게임사 및 운영진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힘써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어릴 때 갖고 살았던 여러가지 감정들이 다 시들거나 없어져버리는 느낌이었는데
알투비트 부활 소식 듣자마자 정말 오랜만에 그 어릴 적 설레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오래전 알투비트를 하던 느낌과 완전히 같을 수는 없겠지만
이렇게 재오픈이 기다려지는 게임은 또 없을 거 같습니다
게임사 및 운영진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힘써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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