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UN 로그인 기록
[편지] 드디어 돌아오는가 알투비트여
2021-11-03
신고
신고
헤이슨
0
427
생각도 안 날 정도로 오래 전부터 했는데
갑자기 없어지는 바람에 깜짝 놀랬다.
어린 마음에 생일선물로
알투비트 캐쉬를 해달라고 했던 초등학생의 나...
휴대폰을 사자마자
몰래 휴대폰결제를 하고 엄청 혼났던 나..
생생하게 다 기억나네요.
지금은 벌써 훌쩍 커서
제가 번 돈으로 아무런 제한없이
제가 결제를 할 수 있는 나이까지 왔네요..
그때의 레벨이 아마
해 23 이었나.. 해 25 였나...
끈질기게 오래하고 매일하고 몰래하고
아직은 20대지만 그래도 너무 즐겁게 했던 기억과 추억이 동시에 있습니다.
말썽피우던 제가 이렇게 커서 ㅋㅋㅋㅋ
다시 알투비트를 할 수 있다니 ㅠㅠ
벌써 설레고 기대 됩니다
생각보다 오픈이 늦어지고 기다려지지만
누구보다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즐거운 맘으로 기다리고 있으니
얼른 돌아와서 소소한 내 일생에 즐길 수 있는 하나의 구멍이라도 주길
욕심부리지 않고 기다리고 있다..
얼른 와줘요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여러 운영진분들 ~~!!!
갑자기 없어지는 바람에 깜짝 놀랬다.
어린 마음에 생일선물로
알투비트 캐쉬를 해달라고 했던 초등학생의 나...
휴대폰을 사자마자
몰래 휴대폰결제를 하고 엄청 혼났던 나..
생생하게 다 기억나네요.
지금은 벌써 훌쩍 커서
제가 번 돈으로 아무런 제한없이
제가 결제를 할 수 있는 나이까지 왔네요..
그때의 레벨이 아마
해 23 이었나.. 해 25 였나...
끈질기게 오래하고 매일하고 몰래하고
아직은 20대지만 그래도 너무 즐겁게 했던 기억과 추억이 동시에 있습니다.
말썽피우던 제가 이렇게 커서 ㅋㅋㅋㅋ
다시 알투비트를 할 수 있다니 ㅠㅠ
벌써 설레고 기대 됩니다
생각보다 오픈이 늦어지고 기다려지지만
누구보다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즐거운 맘으로 기다리고 있으니
얼른 돌아와서 소소한 내 일생에 즐길 수 있는 하나의 구멍이라도 주길
욕심부리지 않고 기다리고 있다..
얼른 와줘요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여러 운영진분들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