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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추억의 알투비트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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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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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시절 친구들이랑 알투비트 같이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유학을 다녀오니 알투비트가 종료가 되서 너무 아쉬웠어요.
대체로 다른 타게임을 했는데 알투비트만의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이렇게 다시 돌아왔네요.
퇴사를 하고 수험생활에 지쳐가고 있었는데 지인이 알투비트 사전예약 한다고 해서
뒤늦게 찾아왔지만 커뮤니티에 반이상은 성인들이 아닐까 싶어요.
다들 추억의 게임이라고 찾아와주셨는데 대부분이 성인들 같아요. ㅎㅎ
되게 룩덕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초등학생이였던 전 생일날이나 어린이날에 부모님께
부탁해서 현질했던 기억이 많이 남네요~
그리고 별에서 달 미션을 깨준 친척오빠의 친구도 생각나서 오랜만에 연락도 해봤어요.
추억의 알투비트,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학을 다녀오니 알투비트가 종료가 되서 너무 아쉬웠어요.
대체로 다른 타게임을 했는데 알투비트만의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이렇게 다시 돌아왔네요.
퇴사를 하고 수험생활에 지쳐가고 있었는데 지인이 알투비트 사전예약 한다고 해서
뒤늦게 찾아왔지만 커뮤니티에 반이상은 성인들이 아닐까 싶어요.
다들 추억의 게임이라고 찾아와주셨는데 대부분이 성인들 같아요. ㅎㅎ
되게 룩덕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초등학생이였던 전 생일날이나 어린이날에 부모님께
부탁해서 현질했던 기억이 많이 남네요~
그리고 별에서 달 미션을 깨준 친척오빠의 친구도 생각나서 오랜만에 연락도 해봤어요.
추억의 알투비트,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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