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너에게 쓰는 편지
2021-10-29
신고
아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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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알빗아?
너로 인해 오랜만에 편지를 쓰는 것 같아
내가 10살때 언니오빠를 통해서 너를 처음 만났어
그땐 살도 여리고 체구도 많이 작았는데
작은 손으로 키보드를 오랫동안 잡는게 힘들었는지
너와 많은 시간은 못보냈던 것 같아
근데 함께 나이들어가면서 나도 점점 강해지더라?
내가 나이를 먹고 중학생이 되었을 무렵엔
내 소중한 유치원 친구와 함께 알투 너를 다시 시작했어
그렇게 꾸준히해서 고등학교 2학년이 될때까지 너와 쭉 함께 했던 것 같아
그 친구도 처음에 알투 너를 시작했을땐 이렇게 어려운 게임을 어떻게하냐면서 해채널에서 놀던 나에게 엄청 대단하다 말했었거든?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친구도 실력이 많이 늘어서 어느세 나와 함께
께해채널에서 놀고있더라? 진심으로 대단했어
알투 너로인해서 그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우리는 그렇게 추억이 많아졌던 것 같아
너가 잠시 사라졌을 당시에도 우리의 대화 주제에 항상 알투 너가 껴있었어 ㅎㅎ 지금은 우리 둘 다 벌써 25살인데 그친구와 연락이 안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서 마음한켠으로는 알투너도, 친구도 다 잃은 기분이였어
근데 갑자기 너가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해들었고
나는 그 친구에게 다시 용기내서 연락해보려해!
다 알투 너 덕분이야 용기를 줘서 고마워
다시 그 친구와 알투비트를 할 수 있겠지?
언젠간 그 친구와 수다방에서 수다도 떨고
별채널 달채널 해채널, 협동모드도, 알빗댄스도 열심히하고
알팜도 예쁘게 같이 꾸밀 수 있겠지?!
너무 떨리고 기대된다! 고마워 알투비트!
- 알투비트 9년지기 친구가 알빗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
너로 인해 오랜만에 편지를 쓰는 것 같아
내가 10살때 언니오빠를 통해서 너를 처음 만났어
그땐 살도 여리고 체구도 많이 작았는데
작은 손으로 키보드를 오랫동안 잡는게 힘들었는지
너와 많은 시간은 못보냈던 것 같아
근데 함께 나이들어가면서 나도 점점 강해지더라?
내가 나이를 먹고 중학생이 되었을 무렵엔
내 소중한 유치원 친구와 함께 알투 너를 다시 시작했어
그렇게 꾸준히해서 고등학교 2학년이 될때까지 너와 쭉 함께 했던 것 같아
그 친구도 처음에 알투 너를 시작했을땐 이렇게 어려운 게임을 어떻게하냐면서 해채널에서 놀던 나에게 엄청 대단하다 말했었거든?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친구도 실력이 많이 늘어서 어느세 나와 함께
께해채널에서 놀고있더라? 진심으로 대단했어
알투 너로인해서 그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우리는 그렇게 추억이 많아졌던 것 같아
너가 잠시 사라졌을 당시에도 우리의 대화 주제에 항상 알투 너가 껴있었어 ㅎㅎ 지금은 우리 둘 다 벌써 25살인데 그친구와 연락이 안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서 마음한켠으로는 알투너도, 친구도 다 잃은 기분이였어
근데 갑자기 너가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해들었고
나는 그 친구에게 다시 용기내서 연락해보려해!
다 알투 너 덕분이야 용기를 줘서 고마워
다시 그 친구와 알투비트를 할 수 있겠지?
언젠간 그 친구와 수다방에서 수다도 떨고
별채널 달채널 해채널, 협동모드도, 알빗댄스도 열심히하고
알팜도 예쁘게 같이 꾸밀 수 있겠지?!
너무 떨리고 기대된다! 고마워 알투비트!
- 알투비트 9년지기 친구가 알빗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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