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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돌아와줘서 고마워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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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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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내가 가장 많이하던 2009년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이 게임을 처음 하고 나서 한동안 푹 빠져서 했던걸로 기억해.
제일 많이 했던 음악은 Zealot, 대행진 2008, 왕벌의 비행이였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들어가서 해보려니 서버를 종료했더라고 그래서 너무 아쉬운 마음에 유튜브도 보고 검색도 해서 이것저것 보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다시 나온다는 기사가 나오고 여기저기 블로그나 카페 등 포스팅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더라.
그래서 이번에는 절대 놓치지 말자라고 다짐했어! 초등학생때는 못했던 코디나 어려워서 못했던 음악 등등.. 이제서는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으니 하고 싶은 만큼 해야겠다 ㅎㅎ
다시 돌아온 만큼 정말 고맙고 축하해 앞으로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
오픈되면 재밌게 플레이 해보자!! 알투비투야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가워♥
제일 많이 했던 음악은 Zealot, 대행진 2008, 왕벌의 비행이였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들어가서 해보려니 서버를 종료했더라고 그래서 너무 아쉬운 마음에 유튜브도 보고 검색도 해서 이것저것 보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다시 나온다는 기사가 나오고 여기저기 블로그나 카페 등 포스팅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더라.
그래서 이번에는 절대 놓치지 말자라고 다짐했어! 초등학생때는 못했던 코디나 어려워서 못했던 음악 등등.. 이제서는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으니 하고 싶은 만큼 해야겠다 ㅎㅎ
다시 돌아온 만큼 정말 고맙고 축하해 앞으로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
오픈되면 재밌게 플레이 해보자!! 알투비투야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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