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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안녕, 오랜만에 돌아온 알투비트.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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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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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어렸을때 재미있게 자주 하던 리듬게임, 알투비트!
매일매일 학교 끝나고 와서 바로 컴퓨터 키고 들어가면
정말 재미있게 하고 추억도 엄청 많았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네요.
더군다나 집순이인 저는 애들이랑 노는 것보다 게임의 재미가 더 컸거든요.
그랬던 게임이 어느샌가 섭종을 한단 소식에 허전함과 그리움이 엄청 컸었죠....
시간이 흘러 벌써 고등학생이 되고, 어느새 직장인이 되어서도 계속 생각이 나곤 해서
추억에 잠겨 가끔씩 인터넷에 "알투비트"를 쳐보곤 했었죠.
그대로일걸 알면서도..
하지만 최근에 다시 검색을 해보니 세상에......
다시 재오픈한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들뜨고 놀랐는지 모를거예요..
아는 친구만 있었다면 야, 야! 알투비트 다시 오픈한대! 이러고 소문내고 다녔을거예요 ㅠㅠ
진짜 너무너무 그리웠고, 다시 재오픈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빨리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거 있죠?
조만간 예전에 느꼈던 그 추억을 다시 느낄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두근하네요.
바라는 점은 딱 하나, 다시 돌아온만큼 게임 정말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고, 다시 돌아온걸 환영해.
매일매일 학교 끝나고 와서 바로 컴퓨터 키고 들어가면
정말 재미있게 하고 추억도 엄청 많았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네요.
더군다나 집순이인 저는 애들이랑 노는 것보다 게임의 재미가 더 컸거든요.
그랬던 게임이 어느샌가 섭종을 한단 소식에 허전함과 그리움이 엄청 컸었죠....
시간이 흘러 벌써 고등학생이 되고, 어느새 직장인이 되어서도 계속 생각이 나곤 해서
추억에 잠겨 가끔씩 인터넷에 "알투비트"를 쳐보곤 했었죠.
그대로일걸 알면서도..
하지만 최근에 다시 검색을 해보니 세상에......
다시 재오픈한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들뜨고 놀랐는지 모를거예요..
아는 친구만 있었다면 야, 야! 알투비트 다시 오픈한대! 이러고 소문내고 다녔을거예요 ㅠㅠ
진짜 너무너무 그리웠고, 다시 재오픈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빨리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거 있죠?
조만간 예전에 느꼈던 그 추억을 다시 느낄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두근하네요.
바라는 점은 딱 하나, 다시 돌아온만큼 게임 정말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고, 다시 돌아온걸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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