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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소중한추억 알투비트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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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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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냈어? 내 초6때 게임이 내나이 벌써 29살이네
친구들이랑 함께 다같이 할때면 같은곳에서 넘어져 친구들이 사라질때마다
pc방이 떠나라가 웃었었지
그땐 그게 왜그리 웃겼는지 친구집에서 매일 돌아가며 밤새서 알투비트하고
학교에선 콘위치를 외워서 책상에 음악하나를 딥다 외우고 바로 집으로 달려가 게임을 했었지
별에서 달로 달에서 해로 갈때면 급격히 높아지는 난이도에 포기하고 그만두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보면 결국 익숙해지고 적응해서 할수있게 됬지 그걸 하면서 뭐든 하다보면 실력이늘고
할수있다는 깨달음도 얻었는데
가끔 너무 너무 하고싶었는데 너가 다시 돌아와준다니 너무기쁘다
친구들이랑 함께 다같이 할때면 같은곳에서 넘어져 친구들이 사라질때마다
pc방이 떠나라가 웃었었지
그땐 그게 왜그리 웃겼는지 친구집에서 매일 돌아가며 밤새서 알투비트하고
학교에선 콘위치를 외워서 책상에 음악하나를 딥다 외우고 바로 집으로 달려가 게임을 했었지
별에서 달로 달에서 해로 갈때면 급격히 높아지는 난이도에 포기하고 그만두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보면 결국 익숙해지고 적응해서 할수있게 됬지 그걸 하면서 뭐든 하다보면 실력이늘고
할수있다는 깨달음도 얻었는데
가끔 너무 너무 하고싶었는데 너가 다시 돌아와준다니 너무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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