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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Memories of R2beat.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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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병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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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만을 기다려왔다. 음악과 게임을 좋아하는 나에게 음악게임이란 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큰 원동력이다.
빨리 서비스가 오픈되었으면 좋겠다. 손가락이 벌써부터 근질근질거린다. 어렸을때 했던 게임이라 기본옷만입고 열심히 달렸는데
이젠 성인이 되었다. 나의 캐릭터도 이쁘게 꾸밀 수 있겠다. 최신가요뿐만아니라 힙합노래들도 많이 업데이트 해줬으면 합니다. 힙합의 신나는 비트와 게임 얼마나 신이 나겠는가? 상상만해도 벌써 행복하다. 오로지 달리기만 아닌 다른 컨텐츠들도 질리지 않도록 많이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서비스가 오픈되었으면 좋겠다. 손가락이 벌써부터 근질근질거린다. 어렸을때 했던 게임이라 기본옷만입고 열심히 달렸는데
이젠 성인이 되었다. 나의 캐릭터도 이쁘게 꾸밀 수 있겠다. 최신가요뿐만아니라 힙합노래들도 많이 업데이트 해줬으면 합니다. 힙합의 신나는 비트와 게임 얼마나 신이 나겠는가? 상상만해도 벌써 행복하다. 오로지 달리기만 아닌 다른 컨텐츠들도 질리지 않도록 많이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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