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오랜만이야 알투비트^^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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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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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중2 할게임을 찾다가... 피시방에서 알투비트 하는걸 보았다 그러고 나서 "나도 한번 해볼까?" 하다 집에서 처음으로 리듬과 레이싱
조화로 이루어진 알투비트를 하게되었다 하지만.. 봤던거 보다 상당히 어려웠고 손이 맘대로 따라 주지 않았다. 하지만 꾸준히 연습을 하게되고 결국엔 왼손으로 컨트롤키(부스터)를 누르면서 방향키를치게 되었다.
옛날 감성 그대로 알투비트를 다시 할수있게된다니... 정말 행복하다ㅠㅠ 비록 게임 서비스 종료가 됐을때 허무함을 감출수가 없었다..
하지만 싱글로 자주하게되었고 이제는 다시 다른 유저들과 달릴수있다.
알투비트야! 다시 부활해서 너무 고맙고 또 다시 달릴수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
오픈하면 열심히 달려보겠어!
조화로 이루어진 알투비트를 하게되었다 하지만.. 봤던거 보다 상당히 어려웠고 손이 맘대로 따라 주지 않았다. 하지만 꾸준히 연습을 하게되고 결국엔 왼손으로 컨트롤키(부스터)를 누르면서 방향키를치게 되었다.
옛날 감성 그대로 알투비트를 다시 할수있게된다니... 정말 행복하다ㅠㅠ 비록 게임 서비스 종료가 됐을때 허무함을 감출수가 없었다..
하지만 싱글로 자주하게되었고 이제는 다시 다른 유저들과 달릴수있다.
알투비트야! 다시 부활해서 너무 고맙고 또 다시 달릴수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
오픈하면 열심히 달려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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