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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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er
2
791
안녕하세요
옛날부터 즐겨하던 유저입니다.
얼마전 다시 새로 나와서 옛추억을 감상하며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그때 그 시절의 알투비트랑 좀 다르긴 하지만 그 고유의 게임틀은 지켜져 있더라구요 옛날에하던 노래들도 있고
물론 캐릭터 레벨업이 좀 많이 힘들어 진거같습니다만...
별에서 달로 가는게 너무 오래 걸리는거 같더라구요 무과금 소과금 유저는 힘들겠더라구요 그래도 끗끗이 하고있습니다. 새로 나온 버전들도 있더라구요.. 첫판에 할때 좀 강황했습니다. 조금 아쉬운점도 있는데요 알코인으로 살 수 있는 옷 롤러 머리 너무 한정적이라 어떻게 써야할지는 감이 안잡힙니다.. 그래도 이렇게 거의12 13년만에 이겜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 나름대로 동심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운영자분들도 힘드신건 알겠지만 사람들의 말 귀 담아주세요... 올 겨울 감기와 코로나 걸리지마시고 좀더 나아진 모습으로 쭉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by - Fighter
옛날부터 즐겨하던 유저입니다.
얼마전 다시 새로 나와서 옛추억을 감상하며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그때 그 시절의 알투비트랑 좀 다르긴 하지만 그 고유의 게임틀은 지켜져 있더라구요 옛날에하던 노래들도 있고
물론 캐릭터 레벨업이 좀 많이 힘들어 진거같습니다만...
별에서 달로 가는게 너무 오래 걸리는거 같더라구요 무과금 소과금 유저는 힘들겠더라구요 그래도 끗끗이 하고있습니다. 새로 나온 버전들도 있더라구요.. 첫판에 할때 좀 강황했습니다. 조금 아쉬운점도 있는데요 알코인으로 살 수 있는 옷 롤러 머리 너무 한정적이라 어떻게 써야할지는 감이 안잡힙니다.. 그래도 이렇게 거의12 13년만에 이겜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 나름대로 동심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운영자분들도 힘드신건 알겠지만 사람들의 말 귀 담아주세요... 올 겨울 감기와 코로나 걸리지마시고 좀더 나아진 모습으로 쭉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by - F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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