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추억의 편지
2021-11-19
신고
매드클라운
0
541
추억의 알투비트 저는 예전에 알투비트를 즐겨하진 않았지만 몇번 플레이를 해봤던 유저입니다.
그때는 너무 어릴때라 그저 어렵게만 느껴졌던 게임이 다시 나온다고 하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사전예약부터 오픈베타까지 다시 나올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유저이지만 오픈때 번역오류나 서버관리가 안되는 등 문제점들이 보여 많은 유저들이 안타까워하고 실망했던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추억의게임이 되살아 난 만큼 꾸준한 관리와 관심을 통해 알투비트가 짧은기간 잠시 떠오르는 샛별이 아닌 오래 갈 수 있는 추억의 게임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알투비트를 그리워하고 즐겨하던 사람들이 많은 만큼 더욱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추억의 게임 다시 할 수 있게 해주신 벨로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동안 고생하셨고 더욱 고생해주십시오.
그때는 너무 어릴때라 그저 어렵게만 느껴졌던 게임이 다시 나온다고 하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사전예약부터 오픈베타까지 다시 나올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유저이지만 오픈때 번역오류나 서버관리가 안되는 등 문제점들이 보여 많은 유저들이 안타까워하고 실망했던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추억의게임이 되살아 난 만큼 꾸준한 관리와 관심을 통해 알투비트가 짧은기간 잠시 떠오르는 샛별이 아닌 오래 갈 수 있는 추억의 게임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알투비트를 그리워하고 즐겨하던 사람들이 많은 만큼 더욱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추억의 게임 다시 할 수 있게 해주신 벨로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동안 고생하셨고 더욱 고생해주십시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