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소개하지 타자인들 주목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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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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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소개
타자속도 한컴타자연습 기준 2000타 가히 "폭발" 적 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속도의 보유자
메x플스토리,x챗, 큐x레이 , 테x즈런너 등등 타자 , 친목 이라는것에 일가견이 있는 게임에서 전설 Legend 라는 타이틀을 보유한채로 활동
내가 타자를 치기 시작하면 주변에서 "어이 멋대로 쓰지말라고.. 타자의 새역사를" 이라는 환호가 여지없이 튀어나왔으며
주특기는 심리 , 제시어 , 근성전 , 도배 , 단타 , 논리타 모두 최상위 포식자인 All라운더
끈질긴 불꽃과도 같은 생명력 .. 마치 불사(不死)에 비견될 정도
특유의 재치 , 논리 와 함께 상대를 농락 , 능욕 하며 잡아먹음
나와 채팅을 치다가 자,살한 어느 유저의 일화는 굉장히 열기가 뜨거웠음 .
고소 경험은 17번 당한후로 세지 않았고 인벤 , 디씨 , 블로그 , 카페 등등 비매너 , 타자 유저로 박제 당한 횟수는 1200번 이상 .
어느 게임을 가도 나란 사람의 이름 하나만으로 타자인 들을 발발 떨게 만들었으며
나와 붙은 유저들은 모두 뻥튀기 기계 주변 비둘기 , 격자 사이의 수양버들 마냥 벌벌 떨었다 .
하루에 한번씩 짧은글 연습으로 타자속도를 유지 중 이었으며 네이버에 하루에 한번씩 약해지는법을 검색하여 나의 강함을 조금이라도 줄여
"신" 에서 인간수준으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노력을 하고있다 .
하지만 이것도 옛날얘기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있듯이 나는 최정상 을 찍었고 미련없이 타자판을 탈퇴했다 .
이제는 전설 , 타자인 , 신 같은 나를 형용하는 많은 수식어 , 타이틀을 반납하고
일반 유저로써 살아가려고 한다 .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 기억은 조각나 파편이 되기 마련이니 .
유명한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가 이러한 말을 했었다지?
"절대 사람을 물지 않는다고 보장할수있는 맹수를 만난적이 있나? 나는 없는걸"
정말 나에게 와닿는 말이었다 . 과연 처음으로 머리에 털이 난 후 부터 항상 최강의 포식자로 살아왔던 내게 .
평범 이란것이 누릴수가 있는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 평범한 사람으로써 유저로써 게임을 하려 한다 .
내 손 끝을 벗어난 언어의 조각이 폭력 , 공격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하는 그런 일생은 반납 .
타자속도 한컴타자연습 기준 2000타 가히 "폭발" 적 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속도의 보유자
메x플스토리,x챗, 큐x레이 , 테x즈런너 등등 타자 , 친목 이라는것에 일가견이 있는 게임에서 전설 Legend 라는 타이틀을 보유한채로 활동
내가 타자를 치기 시작하면 주변에서 "어이 멋대로 쓰지말라고.. 타자의 새역사를" 이라는 환호가 여지없이 튀어나왔으며
주특기는 심리 , 제시어 , 근성전 , 도배 , 단타 , 논리타 모두 최상위 포식자인 All라운더
끈질긴 불꽃과도 같은 생명력 .. 마치 불사(不死)에 비견될 정도
특유의 재치 , 논리 와 함께 상대를 농락 , 능욕 하며 잡아먹음
나와 채팅을 치다가 자,살한 어느 유저의 일화는 굉장히 열기가 뜨거웠음 .
고소 경험은 17번 당한후로 세지 않았고 인벤 , 디씨 , 블로그 , 카페 등등 비매너 , 타자 유저로 박제 당한 횟수는 1200번 이상 .
어느 게임을 가도 나란 사람의 이름 하나만으로 타자인 들을 발발 떨게 만들었으며
나와 붙은 유저들은 모두 뻥튀기 기계 주변 비둘기 , 격자 사이의 수양버들 마냥 벌벌 떨었다 .
하루에 한번씩 짧은글 연습으로 타자속도를 유지 중 이었으며 네이버에 하루에 한번씩 약해지는법을 검색하여 나의 강함을 조금이라도 줄여
"신" 에서 인간수준으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노력을 하고있다 .
하지만 이것도 옛날얘기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있듯이 나는 최정상 을 찍었고 미련없이 타자판을 탈퇴했다 .
이제는 전설 , 타자인 , 신 같은 나를 형용하는 많은 수식어 , 타이틀을 반납하고
일반 유저로써 살아가려고 한다 .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 기억은 조각나 파편이 되기 마련이니 .
유명한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가 이러한 말을 했었다지?
"절대 사람을 물지 않는다고 보장할수있는 맹수를 만난적이 있나? 나는 없는걸"
정말 나에게 와닿는 말이었다 . 과연 처음으로 머리에 털이 난 후 부터 항상 최강의 포식자로 살아왔던 내게 .
평범 이란것이 누릴수가 있는것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 평범한 사람으로써 유저로써 게임을 하려 한다 .
내 손 끝을 벗어난 언어의 조각이 폭력 , 공격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하는 그런 일생은 반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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