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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야기를 시작해보려합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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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찌닝
8
625
오늘 길게도 아니였지만 잠시 제 아이디가 언급되면서 나쁜글이 올라온걸 봤습니다
저는 그 글을 쓴 애가 누군지도 알고 뒤에서 나쁜이야기를 하고다니는걸 모르지않았지만
말해봐야 대화가될애도 아닐뿐더러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귀닫고 차단목록에 무시하며 지냈고
앞으로도 그럴예정이였으나 오늘 그 글이후로 들려오는 소리에 억울한 마음에 긴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글이 길어질수도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예전 피망 알투 시절 저는 그 당시 즐겁게 겜을 하던 친구와 커플을 하게되었고
어떠한 일을 계기로 그친구와 커플은 오래하지 않았지만 너무 좋은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어
그 이후로도 꾸준히 친하게 지내고있는 상황이였습니다
14년전쯤 실제로 가장 친한 친구와 부산에 여름 휴가를 간적이 있었고 도착한 시간에
그 친구와 만나기로해서 친구를 만났는데 그 날 그 친구가 가장 친하다는 동생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 동생은 말도 잘못하고 눈도 잘못마주치고 자꾸 겉돌아서 형 누나들이라 불편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제가 말도 걸고 잘챙기려고 했던 기억이나고 그날 다같이 밥먹을겸 술한잔씩을 하고 헤어졌고
그 뒤로 알투비트 상에서 서로 나쁜거 없는 아는 누나 동생으로 지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오늘 저에 대한 나쁜 글을 쓴 친구가 여기서 말한 그 동생입니다.
문제는 2012년 제가 2~3년동안 잊을만하면 걸려오는 음란전화를 고소하면서 일어났는데
자주오는 전화가 아니라 몇 개월에 한번씩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오는 전화였고
처음엔 숨소리 신음소리만 내길래 그냥 정신이 아픈가보다 장난전화인가보다 하고 계속 끊었는데
번호를 바꿔도 전화가 왔었고 결정적으로 2012년 5월 21일 제 이름을 부르며 음란행위를 하는 전화를 받고
실제로 아는 사람의 짓이라는 생각과 무서움에 녹취 후 근처 경찰서에 가서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6월 담당수사관에게 발신번호표시제한을 걸어온 전화가 오늘 글을쓴 친구의 아버님 핸드폰이며 군대휴가를 나온 그친구가
전화를 한것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범인을 알게 되기 전까지 두려움에 떨었던 그날들이 화가나서 합의와 선처없이 진행하려했으나
수사를 진행하며 제가 살고있는 광주라는 도시에 당시 군인이였던 그동생을 위해서 그동생의 할머님 아버님 등 어르신들이 찾아오셔서
직업군인을 하려고 하던데 이게 넘어가면 그동생 앞날이 어두워진다며 선처를 부탁하시고 비셔서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휴가나와서 찾아오든 전화를 하든 사과를 제대로 받는 조건으로 합의를 해드리게됐습니다.
합의가 된이후 2012년 7월 16일 종결이났고 사과는 커녕 게임상에서 왜 사과하지않냐고 묻는 저에게
정신병자 꿈꿨냐 소설쓰냐 미친년이라는둥 오만 욕설과 함께 사과받아야할 저에게 2차 피해를 주었고 약속된 사과는 이행하지않았습니다.
이에 알투비트가 없어지고 벨로프 알투가 생기며 게시판에 캐쉬를 털고도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세우는 글들을 보며
예전 그날의 제가 생각이나서 부캐로 글을 적게 되었고 그후로 허위사실 유포가 시작된거 같습니다.
제가 이 긴글을 쓰게된 이유는 그 동생이 12년전에 저에게 피해준 일을 오늘까지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기는 커녕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2차피해를 주고있음을 확인하였고 저에게 확인차 물어보는 사람들이 생겨 바로 잡아야겠다 생각해서 였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제가 본인과 오래 사귀었고 안좋게 헤어져 그 동생에게 자격지심이 깊어 헛소리를 하고 다닌다고 했으며
어떤 누구에게는 커플하고 제가 그 동생을 만나러 부산을 찾아가 잠자리를 가진후 성폭력으로 신고를 해서 처벌 받았다고 꽤 여러사람들에게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 동생과 저는 14년전 부산으로 여름 휴가를 갔을때 이후 본적이 없으며 그 동생의 가장 친한형이였던 제 친구와 커플했던 적은 있었지만
그 동생과 커플했던 적은 없습니다 그 형인 제친구와 커플한 기간도 굉장히 짧고 그친구가 주장한 모든 말은 허위사실입니다.
그친구의 말이 허위 사실이라는 증거로 12년전 2012년 5월 21일 제가 고소했던 죄명을 들고와봤어요
그친구의 말이 사실이라면 강간 처럼 성폭력 범죄명이 붙어있어야할텐데 통매음입니다. 전화로 음란전화를 받앗으니까요
본인의 죄명이 아니라고 우길수있어 고소장 접수하러가면서 피의자 이름박힌 서류 뽑아올 예정이긴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로 사건번호 접수번호 가려올립니다
오늘 제가 쓴글은 사실만을 기록했고 그런 하등한 애보다 굳이 제가 나음을 증명하고 싶지 않아 제 감정은 최대한 빼려고했으며
허위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쓴 글입니다.
그리고 오늘 그 친구가 올렸던 글은 전부 캡쳐했고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그 동생이 저의 생년과 아이디를 언급해준 덕분에 특정성 성립은 완벽하며
하급하기 짝이없는 어휘들로 통매음 모욕죄 붙일수있는 죄명 다붙여서 고소할예정입니다
지금 누범기간이라고 들었는데 나중에 울고 빌고 뭘해도 상처받은 상처받아온 저를 위해 선처는 없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고소한다니까 글삭제하긴 하더라고요 무섭긴한건지 ^^
아 그리고 글을 삭제하고 계정을 삭제해도 잡을수있는건 알고있었으면 좋겠네요^^ 도망갈준비를 하는거같더라구요
저에 대해 허위사실을 이야기한 대화나 통화내용을 가지고 계신분은 친추주세요
저에게 큰힘이 될거같습니다 결정적인 제보 주신분께는 사례 하겠습니다.
저는 그 글을 쓴 애가 누군지도 알고 뒤에서 나쁜이야기를 하고다니는걸 모르지않았지만
말해봐야 대화가될애도 아닐뿐더러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귀닫고 차단목록에 무시하며 지냈고
앞으로도 그럴예정이였으나 오늘 그 글이후로 들려오는 소리에 억울한 마음에 긴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글이 길어질수도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예전 피망 알투 시절 저는 그 당시 즐겁게 겜을 하던 친구와 커플을 하게되었고
어떠한 일을 계기로 그친구와 커플은 오래하지 않았지만 너무 좋은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어
그 이후로도 꾸준히 친하게 지내고있는 상황이였습니다
14년전쯤 실제로 가장 친한 친구와 부산에 여름 휴가를 간적이 있었고 도착한 시간에
그 친구와 만나기로해서 친구를 만났는데 그 날 그 친구가 가장 친하다는 동생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 동생은 말도 잘못하고 눈도 잘못마주치고 자꾸 겉돌아서 형 누나들이라 불편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제가 말도 걸고 잘챙기려고 했던 기억이나고 그날 다같이 밥먹을겸 술한잔씩을 하고 헤어졌고
그 뒤로 알투비트 상에서 서로 나쁜거 없는 아는 누나 동생으로 지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오늘 저에 대한 나쁜 글을 쓴 친구가 여기서 말한 그 동생입니다.
문제는 2012년 제가 2~3년동안 잊을만하면 걸려오는 음란전화를 고소하면서 일어났는데
자주오는 전화가 아니라 몇 개월에 한번씩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오는 전화였고
처음엔 숨소리 신음소리만 내길래 그냥 정신이 아픈가보다 장난전화인가보다 하고 계속 끊었는데
번호를 바꿔도 전화가 왔었고 결정적으로 2012년 5월 21일 제 이름을 부르며 음란행위를 하는 전화를 받고
실제로 아는 사람의 짓이라는 생각과 무서움에 녹취 후 근처 경찰서에 가서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6월 담당수사관에게 발신번호표시제한을 걸어온 전화가 오늘 글을쓴 친구의 아버님 핸드폰이며 군대휴가를 나온 그친구가
전화를 한것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범인을 알게 되기 전까지 두려움에 떨었던 그날들이 화가나서 합의와 선처없이 진행하려했으나
수사를 진행하며 제가 살고있는 광주라는 도시에 당시 군인이였던 그동생을 위해서 그동생의 할머님 아버님 등 어르신들이 찾아오셔서
직업군인을 하려고 하던데 이게 넘어가면 그동생 앞날이 어두워진다며 선처를 부탁하시고 비셔서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휴가나와서 찾아오든 전화를 하든 사과를 제대로 받는 조건으로 합의를 해드리게됐습니다.
합의가 된이후 2012년 7월 16일 종결이났고 사과는 커녕 게임상에서 왜 사과하지않냐고 묻는 저에게
정신병자 꿈꿨냐 소설쓰냐 미친년이라는둥 오만 욕설과 함께 사과받아야할 저에게 2차 피해를 주었고 약속된 사과는 이행하지않았습니다.
이에 알투비트가 없어지고 벨로프 알투가 생기며 게시판에 캐쉬를 털고도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세우는 글들을 보며
예전 그날의 제가 생각이나서 부캐로 글을 적게 되었고 그후로 허위사실 유포가 시작된거 같습니다.
제가 이 긴글을 쓰게된 이유는 그 동생이 12년전에 저에게 피해준 일을 오늘까지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기는 커녕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2차피해를 주고있음을 확인하였고 저에게 확인차 물어보는 사람들이 생겨 바로 잡아야겠다 생각해서 였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제가 본인과 오래 사귀었고 안좋게 헤어져 그 동생에게 자격지심이 깊어 헛소리를 하고 다닌다고 했으며
어떤 누구에게는 커플하고 제가 그 동생을 만나러 부산을 찾아가 잠자리를 가진후 성폭력으로 신고를 해서 처벌 받았다고 꽤 여러사람들에게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 동생과 저는 14년전 부산으로 여름 휴가를 갔을때 이후 본적이 없으며 그 동생의 가장 친한형이였던 제 친구와 커플했던 적은 있었지만
그 동생과 커플했던 적은 없습니다 그 형인 제친구와 커플한 기간도 굉장히 짧고 그친구가 주장한 모든 말은 허위사실입니다.
그친구의 말이 허위 사실이라는 증거로 12년전 2012년 5월 21일 제가 고소했던 죄명을 들고와봤어요
그친구의 말이 사실이라면 강간 처럼 성폭력 범죄명이 붙어있어야할텐데 통매음입니다. 전화로 음란전화를 받앗으니까요
본인의 죄명이 아니라고 우길수있어 고소장 접수하러가면서 피의자 이름박힌 서류 뽑아올 예정이긴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로 사건번호 접수번호 가려올립니다
오늘 제가 쓴글은 사실만을 기록했고 그런 하등한 애보다 굳이 제가 나음을 증명하고 싶지 않아 제 감정은 최대한 빼려고했으며
허위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쓴 글입니다.
그리고 오늘 그 친구가 올렸던 글은 전부 캡쳐했고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그 동생이 저의 생년과 아이디를 언급해준 덕분에 특정성 성립은 완벽하며
하급하기 짝이없는 어휘들로 통매음 모욕죄 붙일수있는 죄명 다붙여서 고소할예정입니다
지금 누범기간이라고 들었는데 나중에 울고 빌고 뭘해도 상처받은 상처받아온 저를 위해 선처는 없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고소한다니까 글삭제하긴 하더라고요 무섭긴한건지 ^^
아 그리고 글을 삭제하고 계정을 삭제해도 잡을수있는건 알고있었으면 좋겠네요^^ 도망갈준비를 하는거같더라구요
저에 대해 허위사실을 이야기한 대화나 통화내용을 가지고 계신분은 친추주세요
저에게 큰힘이 될거같습니다 결정적인 제보 주신분께는 사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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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장2회차 Ι 2024-09-20 22:53:07
친묵의 끝이 안좋아서 참 ... 이 게임은 왜 친묵해서 안 좋은일을 겪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는지 모르겟네요 아쉽... 유저 자체의 숫자가 많지 않은데도 ..가끔씩 확성기든 라운지든 글 올라오는거 보면 안타깝..-
전찌닝 Ι 2024-09-20 22:57
모두가 그런 건 아니에요 이상한 사람이 특별하게 많이 이상할 뿐 이상한 사람들만 이 게임을 하는 건 아니니까 생각보다 좋은 유저들도 많다는 걸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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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장2회차 Ι 2024-09-21 00:00
잘못 걸리면 피곤해질꺼 같아서 말이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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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Ι 2024-09-20 23:28:00
추하다 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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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234 Ι 2024-09-21 00:15:07
판사님 잘못했서여 ㅠㅠ 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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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이니 Ι 2024-09-21 00:56:47
이제 죄명 하나 더 생겻네요 나같으면 쪽팔려서 어디가서 말도 못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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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uerite Ι 2024-09-21 02:04:58
썰한번 풀어죠? 너 떳떳한거 없을텐뎅? ㅋㅋㅋㅋㅋㅋ 겜에 어디까지 니인생 갈아넣어논거야? 근데 왜 넌 몇십년을하는데도 아직도 마녀사냥을 하고다녀? 나이를 뒷구녕으로 쳐잡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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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이니 Ι 2024-09-21 02:08
아무도 편안들어줘서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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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uerite Ι 2024-09-21 02:12
나이 한자리에요? 편가르기하게? 낄껴해요 ㅎㅎ 님근데 곧 찌니한테 버림받고 님도 찌니욕하고잇을듯 ㅋㅋㅋㅋ 마녀사냥 졎문가 찌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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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이니 Ι 2024-09-21 02:25
ㅋㅋㅋㅋㅋ 응원할게요 열심히ㅋㅋㅋ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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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uerite Ι 2024-09-21 02:06:16
내가 들은게없어서 말안햇을까?? 쪽팔려서 말안하고잇던걸 왜 니무덤을파ㅋㅋㅋㅋ 찌니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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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Bomb Ι 2024-09-21 02:17
재우야 들은게 사실인지 아닌지도 불분명하고 사실이 아닌 말들이 더 많을텐데.. 그리고 니 나잇값도 좀 해야하지 않겠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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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uerite Ι 2024-09-21 02:07:25
전69찐 화이팅해 불쌍한 니인생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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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찌닝 Ι 2024-09-21 02:07:28
계속해 캡쳐중이니까 소장받을준비하고 법공부는 니가좀 다시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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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uerite Ι 2024-09-21 02:10
ㅎㅎ머로 고소할거얌 기대할게 꼭해 귀찮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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