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10대때의 추억한켠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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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우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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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약 11~12년 정도 되엇나.. 어렷을적 친구들과 알투비트하며 나의 손가락이 이렇게까지 현란할수 잇엇을까 하는 대단한 경험을 햇엇지..
하지만 내 실력은 달까지밖에 못가고 피시방에서 해서버에서 노는 형들보며 부러운 눈으로 '나는 언제 저기까지 가서 놀수 잇을까?' 혹은 '저렇게 하려면 얼마나 손가락이 빨라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며 게임을 하고 보고 즐겻엇엇죠..
나의 굳은 손가락.. 다시 살리려고 알투비트가 생각나서 해보려는 찰나.. 서비스 종료.. 후우... 이것은 다시 하지 말라는 신의 계신가.,.,
언제 다시 나오나.. 하면서 기다리다가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재오픈한다고오오오오오??????
설레는 맘으로 오픈까지 기다리는 옛추억에 담긴 어른들의 게임... 오디션,오투잼 등등 이런것은 재미가 없고 알투비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잇는 게임이엿죠..
재오픈날만 기다리고 잇습니다. 언능 문만 열어주십쇼!
하지만 내 실력은 달까지밖에 못가고 피시방에서 해서버에서 노는 형들보며 부러운 눈으로 '나는 언제 저기까지 가서 놀수 잇을까?' 혹은 '저렇게 하려면 얼마나 손가락이 빨라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며 게임을 하고 보고 즐겻엇엇죠..
나의 굳은 손가락.. 다시 살리려고 알투비트가 생각나서 해보려는 찰나.. 서비스 종료.. 후우... 이것은 다시 하지 말라는 신의 계신가.,.,
언제 다시 나오나.. 하면서 기다리다가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재오픈한다고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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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픈날만 기다리고 잇습니다. 언능 문만 열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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